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키 유리코 (문단 편집) == 소개 == [[바쿠만]]의 등장인물. 아오키 코우라는 필명을 사용하지만, 거의 언급되는 경우가 없다.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이유리(성우)|이유리]].[* 당시 연기력이 부족했던 탓인지 원판 성우인 카와스미 아야코에 비해 다소 부족한 연기를 보여줘서 아쉬운 평을 받았다. 더군다나 연기력이 많이 발전한 현재의 기준으로도 3기가 한국에서 더빙되지 않고 있는 탓에 사실상 영원히 [[미스캐스팅]]으로 남게 된 상황이다.] 등장 당시 나이는 20세. 즉 대학교 2학년생. 다니는 대학은 토오대학으로, 현실의 [[도쿄대학]]의 위치에 있는 명문 대학교이다. 동문으로는 [[이와세 아이코]] 등이 있다. 언급은 전부터 되고 있었는데, [[아이다 소이치]]가 '스토킹 준킹'의 작화를 맡아줄 사람을 꾸준히 찾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아오키 유리코. 본래 순정만화 잡지 [[마가렛]]에 단편을 기고했던 작가였으나 담당 편집자의 조언에 따라 소년 점프로 연재 잡지를 옮기게 되었다. 순정만화지 출신이라서 소년지 스타일의 작화가 아니라 작화를 맡아줄 사람을 찾았는데, [[나카이 타쿠로]]가 작화를 맡기로 결정되면서, [[골든 퓨처 컵]] 관련 미팅에서 처음 등장한다. 처음엔 어디까지나 스토리 작가였기 때문에 작화까지 맡는 도전을 하게 되었을 때엔 디자인이나 구도 등이 너무나도 어설퍼서 많이 곤욕을 겪었지만, 결국 혼자서 연재를 계속하면서 상당 수준으로 레벨업한 듯하다. 거기에 첫 등장만 해도 '소년지엔 안 맞는 스토리'만 짠다고 디스당하던 것과는 달리, 완결 시점에선 연애물을 꿋꿋이 밀어붙인 덕에 점프 연애물의 대부격으로 위상이 상승했다. 실제로 작중에서 잠시 등장했던 '러브 페스타'에서는 다른 모든 점프 작가들의 연애물을 압도적으로 압살한 전적이 있다. 그 [[니즈마 에이지]]마저도.[* 물론 니즈마는 연애물 스토리 짜는 데엔 재능이 전혀 없어서 니즈마답지 않게 폭망했던 것도 감안은 해야 한다.] 작중 묘사로는 이미 최고의 미녀 수준. 냉정하고 차가운, 마치 [[이와세 아이코]]의 클론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쿠다파의 회의에서도 자신의 작품에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며 안하무인 캐릭터를 확립하는 듯 했다. 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숫기가 없으며, 연애경험이 없어서 남자에 대해 면역이 없다. 차가워보이는 모습은 일종의 대인관계 방어용 가면인 셈.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아즈키 미호]]와 같은 수준의 순진함을 보이기도 한다. [[파일:attachment/아오키 유리코/aoki-zombie.jpg]] 그리고 나날이 발전 하는 작화의 축복은 [[미요시 카야]]에게만 내린 것이 아니다.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풍부한 표정을 보여준다. 그런데 147화에서 나온 모습은 평소와는 정반대로 게슴츠레해진 눈에 다크서클, 해어밴드로 머리를 올린 모습을 하고 있다. 그간 너무 깔끔하고 완벽한 모습만 나와서 그렇지, 인기 잡지에서 주간 연재를 하는 작가로서는 현실적이고 당연한 모습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